도이치모터스 통정매매 김건희 새 녹취록, 1심 판결과 특검법 통과 필요성
뉴스타파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에서 김건희가 통정매매에 가담한 정황을 보여주는 새 녹취록을 공개했다. 김건희 특검법의 필요성에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개요와 1심 판결의 주요 내용, 뉴스타파의 김건희 녹취록 내용을 살펴본다. 도이치모터스 통정매매 김건희 새 녹취록, 1심판결과 특검법 통과 필요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개요, 1심 판결 사건개요 - 권오수 등 주가조작 세력 2009년 12월~ 2012년 12월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 주가 조작 선수, 부티크 투자자문사, 전·현직 증권사 임직원 등 가담 - 91명 명의의 157개 계좌를 동원 - 2,000원대 후반 주가 8,000원대까지 상승 - 검찰 권오수 징역 8년, 벌금 150억원, 81억 3천여 ..
2023.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