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김건희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정황이 뚜렷한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다.
명태균과 김건희, 윤석열의 만남과 공천 개입 과정과 의혹 그를 뒷받침하는 통화 녹취록, 텔레그램, 카톡 등 정황을 날짜별로 총정리해 본다.
공천개입 여론조사 조작 명태균 게이트 시간순 총정리, 관련 없다면서도 명태균 특검법 거부하는 국힘당
명태균과 윤석열, 김건희의 만남, 2021. 6
2021년 6월 경, 윤석열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성득(경기대 교수, 아크로비스타 거주)의 주선으로 명태균과 김건희 만남.
배경: 이준석의 국민의힘 당대표와 오세훈의 서울시장 당선에 명태균이 관여했다는 소문이 국민의힘 내부에 무성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지만 정치적 기반이 약했던 윤석열 측은 당시 김종인, 이준석, 국힘당 의원 및 여러 인사들과 관계를 맺고 있던 명태균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은 장님 무사, 김건희는 앉은뱅이 주술사' 같은 명태균의 말이 김건희의 성향과 맞았고 이후 명태균은 윤석열의 책사 역할을 하며 여론 조사를 이용 윤석열 부부를 도왔다.
명태균의 윤석열 용 여론 조사, 2021. 4~2022. 3
명태균이 대선기간(2021. 4~2022.3월)까지 시행한 여론 조사만 81차례(공표 58회, 미공표 23회)나 된다. 명태균의 여론조사는 창원의 '미래한국연구소'를 통해 이루어졌다.
공표용 조사는 여론조사업체 PNR에 질문지만 맡겨 결과보고서를 받았고, 미공표 조사는 PNR 회선만 빌려 자체 조사한 것으로 당시 미래한국연구소 실장이었던 강혜경 씨를 통해 자료가 만들어졌다.
명태균의 여론조사 조작 방법
- 응답자수 늘리기
- 실제표본 516명 → 결과지에는 2,038명 등의 방식
2021. 9. 29 / 오후 3시 33분(명태균과 강혜경 통화)
- 강혜경 : 여보세요.
- 명태균 : 연령별 하고 지역별 하고 다 맞춰갖고, 여성하고 맞춰갖고, 곱하기해갖고 한 2000개 만드이소.
- 강혜경 : 이거 가지고요?
- 명태균 : 예. 치아불지(치워버리지) 뭐. (그게) 안 나아요?
- 강혜경 : 네.
2021. 9. 29 / 오후 4시 50분(명태균과 강혜경 통화)
- 명태균 : 여보세요.
- 강혜경 : 네.
- 명태균 : 이거 그 다른 쪽에 하태경이가 나가는 거니까.
- 강혜경 : 네.
- 명태균 : 윤석열이를 좀 올려갖고 홍준표보다 한 2% 앞서게 해주이소.
- 강혜경 : 알겠습니다.
- 명태균 : 예예. 그 젊은 아들 있다 아닙니까. 응답하는 그 계수 올려갖고. 2~3% 홍(준표)보다 (윤이) 더 나오게 해야 됩니다.
만들어진 여론조사 결과
2021년 9월 29일,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보수 진영 후보 적합도: 윤석열 33%, 홍준표 29.1%, 유승민 12.4%
PNR의 조사
보수진영 후보 적합도: 윤석열 31.4%, 홍준표 29.9%, 유승민 12.8%
당시의 다른 여론조사
NBS (전국지표조사): 홍준표 25%, 윤석열 19%, 유승민 10%
여론조사 결과 김건희와 윤석열에게 수시로 보고
검찰이 강혜경 씨가 보관하고 있던 명태균의 PC압수하여 하드디스크 포렌식 → 명태균-윤석열, 명태균-김건희의 카카오톡 및 텔레그램 메시지 캡처사진 280개 확인.
2021. 7. 3 김건희-명태균 카톡
210703-전국정기 11차. pdf 파일 명태균이 김건희에게 전송.
명태균: 내일 오후에 공표될 여론조사 자료입니다. 보안 유지 부탁드립니다.
김건희: 넵 충성!
2021. 8.28 김건희-명태균 카톡
대선 자체 조사 08.28(1). pdf 명태균이 김건희에게 전송.
명태균: 비공표 여론조사 보안유지 부탁드립니다.
김건희: 네.
2021. 9. 4 김건희-명태균 카톡
대선 자체 조사 21.09.04.pdf 명태균이 김건희에게 전송.
명태균: 어제 조사한 비공표 여론조사라 보안유지 부탁드립니다.
2021. 10. 5 김건희-명태균 카톡
2021.10. 21 윤석열-명태균 텔레그램
대선조사 결과보고서 21.10.21.pdf 명태균이 윤석열에게 전송.
명태균: 10월 21일 오늘 조사한 국민의힘 당내경선 당원 5,044명의 여론조사 결과 자료입니다. 비공표 여론조사라 보안 유지를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그래요
명태균: 이재명을 선택한 11%는 이중 당적자로 추정됩니다. 최소 6만 명 정도.
윤석열: 이놈들이 홍으로 가는 거 아냐?
명태균: 네 맞습니다.
명태균: 전두환 대통령 발언으로 대구, 경북에서 보수 후보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경선에서는 긍정적 영향이 조금 더 있습니다.
윤석열: ㅇㅋ.
윤석열 대통령 당선, 2022년 3월
명태균의 공천 청탁 주요 통로는 이준석, 2022. 4
2022년 4월, 명태균 → 이준석
* 이준석이 성접대 의혹으로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었을 당시
- 무슨 문제가 생기면 바로 사모님(김건희)께 얘기해야 한다. 당선인을 컨트롤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2022년 4월 2일, 명태균-이준석 카톡
명태균: 대표님 고맙습니다. 이 은혜 꼭 갚겠습니다.
이준석: 상대 후보 잡는 수치만 나오면야.
* 명태균이 이준석과 만나 김영선의 단수공천을 부탁하고, 이준석은 김영선이 상대 후보(민주당)를 이기는 여론 조사 수치가 나오면 공천에 힘쓰겠다는 말로 추정.
2022년 4월 4일, 7일, 24일 등 수차례에 걸쳐 김영선이 민주당 후보를 10% 이상 이기는 여론조사를 이준석에게 보냄. (명태균이 강혜경에게 여론조사를 임의로 만들라고 한 정황으로 검찰 수사 중)
2022년 4월 24일, 명태균-이준석 카톡
이준석: 윤상현 의원한테도 함교수 통해서 토스해 주세요.
2022년 4월 28일, 명태균_김건희
명태균: 대통령과 사모님의 충복이 되겠다. 윤상현 의원에게 전화해서 김영선을 전략공천 주라고 해달라.
2022년 5월 6일, 명태균-함성득
명태균: 형님, 윤상현 의원이 한기호 사무총장, 강대식 의원, 홍철호 의원을 설득시켜 달랍니다. 이준석 대표에게 한기호에게 김영선을 밀라고 전화 한 통 해주세요.
함성득: 했어요. 세 놈 다 자기 표래.
윤석열과 김건희의 공천 개입,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정황, 2022. 5
미래한국연구소가 윤석열과 관련하여 조사한 여론조사 비용은 약 3억 7,500만 원이다. 하지만 윤석열 캠프의 회계장부에나 미래한국연구소의 회계정부 어디에도 비용을 받았다는 기록은 없다.
명태균은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그간의 여론 조사 비용을 받는다며 서울에 다녀왔다. 하지만 받아온 돈은 없었고 김영선의 공천을 받아왔다고 했다.
2022. 5. 2, 명태균-강혜경 통화 녹취록
- 오늘 여사님 전화 왔는데, 내 고마움 때문에 김영선 걱정하지 마라고, 내보고 고맙다고.. 자기 선물이래.
- 하여튼 입조심해야 된다. 알면은 난리, 뒤집어진다.
* 통화가 이뤄진 시점은 국민의힘의 김영선 전 의원 공천 발표 8일 전이다.
2022년 5월 9일, 윤석열-명태균의 통화 녹취록
윤석열: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
명태균: 제가 진짜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대통령님.
2022년 5월 9일, 김건희-명태균 통화 녹취록
명태균: 아예 사모님.
김건희: (윤석열의 목소리가 들리는 중) 으응... 으응... 아이 저 뭐지 당선자가요.
명태균: 네.
김건희: 여보세요. 당선인이 저기 지금 전화를 했는데...
명태균: 네.
김건희: 하여튼 당선인 이름 팔지 말고 그냥 (밀으라고)했어요. 지금 전화해서.
명태균: 아 예, 고맙습니다. 당연하죠.
김건희: 권선동하고 저기 윤한홍이가 반대하드만 보니까. 그쵸?
명태균: 예. 그건 당선인의 뜻이라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윤상현을 압박한 것 같더라고요.
김건희: 네네네네. 그렇게 하여튼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될거예요.
명태균: 예. 아 저 건강이 좀... 목소리가 안 좋으신데요.
김건희: 예. 이상하게 몸이 좀 안 좋아 가지구
명태균: 아이 어떡하노...
김건희: 괜찮아요. 어쨌든 일단은 좀 그게 중요하니까. 잘 한번 잘 될 거니까 지켜보시죠 뭐.
명태균: 예 고맙습니다.
김건희: ㅎㅎ
명태균: 예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김건희: 네.
명태균: 내일 같이 뵙겠습니다.
김건희: 네 선생님. 예~
▶ 김건희 명태균 통화 육성 파일
2022년 5월 10일, 김영선 창원 의창 지역구에 국민의힘 단수 공천
2022년 6월,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당선
2024년 22대 총선에도 이어진 공천 개입
2024년 22대 총선 공천을 앞두고 김건희가 김영선의 창원 의창 지역구에 검사 김상민을 꽂으며, 명태균을 통해 김영선의 지역구를 김해로 옮길 것을 주문했다.
이에 명태균과 김영선이 반발하며 국힘당을 탈당해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을 요구하며 이준석 첨하람 등과 함께 칠불사 회동을 가졌다.
2024년 2월 16일~19일, 명태균-김건희 통화 복기록
김건희: 김상민 검사가 조국 수사 때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김상민이 의창구 국회의원 되게 도와달라.
김건희: 김영선 의원은 어차피 컷오프라면서요. 김종양은 문재인 정부의 부역자이고 지난 대선 때 누가 대통령이 될지 모른다면서 집에서 놀다가 대선이 끝나니 한자리하려고 기어 나온 기회주의자.
그런 사람이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되면 되겠나, 윤한홍 의원도 맞다고 하면서 김상민 검사가 의창구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박완수 지사에게 전화해서 김상민 검사를 도우라고 했어요.
명태균: 여사님 비례대표도 아니고 평생 검사만 하다가 지역도 모르는 사람을 지역구 국회의원 공천을 주면 총선에서 집니다. 내가 볼 때, 이 추세로 가면 110석을 넘지 못합니다.
김건희: 아니에요. 선생님 보수 정권 역사 이래 최다석을 얻을 거라 했어요.
명태균: 누가 그런 말을
김건희: 이철규, 윤한홍 의원이 그렇게 말했다.
명태균: 김상민이 내리꽂으면 전 가만히 안 있을 것.
2024년 2월 18일, 명태균-김건희 텔레그램
명태균이 김건희에게 김영선이 김해로 옮기면 경선에서 이기기 어렵다며 단수공천을 요구
김건희: 단수를 주면 나 역시 좋음. 기본전략은 경선이 되어야 하고, 지금은 김영선 의원이 약체 후보들부터 만나서 포섭해 나가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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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이건 아닙니다. 지난 대선 때 제가 몸이 부서져라 대통령님을 도왔습니다. 김영선 의원에게 제가 경선하란 말은 못 하겠습니다. 대신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명태균 측, 김건희가 김영선에게 장관자리 준다고 했다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
- 명태균 법률 대린인 남상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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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권: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의원에게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창원 의창구에 김상민 검사가 당선되도록 지원해라. 그러면 선거가 끝나고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 주겠다.
진행자: 김건희 여사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요?
남상권: 예, 그렇습니다.
진행자: 김상민 검사 당선을 도와줘라. 지원해 줘라. 그러면 장관 자리나 공기업 자리를 주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라는 겁니까?
남상권: 예,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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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김영선 의원은 어떻게 대답을 했다고 합니까?
남상권: 김건희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내가 지난 대선 때 얼마나 죽을힘을 다해 도왔는데 자기 새끼 공천 주려고 5선 의원인 나를 자르고 그것도 모자라서 나보고 지 새끼를 도우라고? 나는 밸도 없나 이렇게 되면서 김영선 의원이 이번에 격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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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권: 이게 바로 칠불사 회동하고 연결됩니다.
파국으로 치닫는 윤석열 김건희와 명태균
2024년 2월, 결국 김영선은 22대 총선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했다.
2024년 3월 1일 칠불사 회동
명태균과 김영선이 개혁신당 이준석, 천하람과 칠불사에서 만나 윤석열 김건희의 공천 개입을 이슈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을 요구한 것으로 보이나 성사되지 않았다.
2024년 9월, 뉴스토마토 보도로 명태균 게이트 알려지기 시작.
2024년 11월, 명태균 구속.
이후 명태균은 김건희, 윤석열과의 통화 녹취 등을 가지고 용산에 구명을 요구한 것으로 보임.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2025년 2월, 윤석열과 김건희의 명태균과의 통화 육성 파일이 공개됨.
검찰은 변하지 않고, 특검만이 답이다
명태균의 통화 녹취록 및 텔레그램, 카카오톡, 언론에의 언급 등 많은 자료에 등장하는 당시 국힘당 관련 인사들인 오세훈, 홍준표, 이준석, 윤상현, 김영선, 조은희, 윤한홍, 박완수, 김진태, 한기호 등등은 모두 명태균과 연관 된 의혹을 부정하고 있다.
계속 김건희 특검법, 명태균 특검법에 발작하며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거부권행사를 건의하고 있는 국힘당은 더 이상 추잡한 모습 그만두고 떳떳하다면 특검에 찬성해야 한다.
윤석열과 그에 동조한 군부의 비상계엄과 끔찍한 내란 음모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도, 헌법과 사법 결정을 무시하고 질 낮은 선동으로 파시즘적 폭동을 부추기는 행태는 말종으로 가는 길일뿐이다.
검찰은 현 상황에도 개선의 모습을 전혀 내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 정도의 의혹과 정황 증거들이 쏟아지는 데도 최상목이 특검법을 다시 거부한다면, 내란을 대행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 당연히 탄핵해야 한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의 인용 결정, 윤석열의 파면과 내란 동조 및 옹호 무리들의 철저한 수사와 사법 처리만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쓰레기처럼 어지럽힌 헌정질서 회복과 삐끗했던 민주공화국 시스템 회복의 지름길이다.
▶ 김건희의 공천개입 육성 통화 녹취록 등장, 명태균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잘될 거예요'
김건희의 공천개입 육성 통화 녹취록 등장, 명태균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잘될 거예요'
김영선의 공천을 두고 명태균과 김건희 사이의 통화 녹취가 공개되었다. 윤석열의 통화 육성은 이미 공개 되었지만 김건희의 육성이 담긴 통화 녹취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윤석열이 김영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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