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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토픽

국가를 개발도상국으로 되돌리는 윤석열과 국힘당, 한덕수 최상목 등 국무위원의 동조, 폐급 아래 A급 없다

by 호외요! 2024.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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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일당의 비상계엄과 내란 지속으로 환율은 치솟고 국가 신용도는 개방도상국 수준으로 격하되고 있다.

뻔뻔하게도 복귀를 노리는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며 정치적 계산기를 두드리는 국힘당과 국무위원들의 행태가 목불인견, 후안무치가 따로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피노키오_집단
피노키오 집단

 

국가를 개발도상국으로 되돌리는 윤석열과 국힘당, 한덕수 최상목 등 국무위원의 동조, 폐급 아래 A급 없다

     

    폐급 무리들의 내란 획책과 지속

    윤석열과 일당들의 비상계엄과 내란 획책으로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세계에서 국가 불안정 상태의 국가로 주목받게 되었다.

    세계 경제 10위권 안팎의 경제 문화 강국에서 신생 후진국에서 볼법한 위헌적이고 불법의 막무가내 내란이 일어나리라고는 그 내란의 주동자들 말고는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다수의 시민들과 공동체 의식이 계엄을 해제시키고 윤석열의 직무를 정지시켰지만, 윤석열과 같은 위험하고도 후진적인 발상을 가진 자칭 보수 정당과 한 줌 지지세력들의 내란 음모는 지속되고 있다.

    대통령 윤석열을 배출시킨 자칭 보수정당 국민의힘은 한마디 사과도 없이 윤석열의 탈당과 탄핵을 반대하고 헌재의 탄핵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이젠 헌법과 법률을 멋대로 해석하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야당 국회의원 및 언론인들 체포, 감금, 사살, HID 등 블랙요원들의 공항 및 사드기지 테러 및 사회 혼란 소요사태 음모, 북한과의 충돌 유도 등 끔찍한 내란의 준비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쌓아 온 국가의 정보 첩보 자산이 자국민을 체포하고 감금하고 사회 혼란을 일으키고 전쟁을 유발하는 친위 쿠데타에 이용될 뻔했다.

    이 지경인데도 애국보수를 입에 달고 사는 국힘당을 비롯한 그 지지세력들은 오히려 그 뻔뻔한 낯짝의 두께를 강화하고 있다.

    어떤 일이 벌여져도 자신들의 이익에 불리하면 회피하고 모른 체하며 새로운 궤변과 프레임을 만들어 내 적반하장의 정치구호로 하루하루를 넘기는 비루한 생존의 본능에 충실한다.


    후안무치의 보수정당과 국무위원들

    권성동: 한덕수 탄핵으로 환율·물가·수출 먹구름… 위기상황 치달아

    권영세: 한덕수가 탄핵되면 제2의 외환위기가 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전적인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

    나경원: 야당의 독단적, 일방적 헌법재판관 인선 강행은 원천 무효.

    국힘 의원: 우리는 정치를 계속해야 하니 부끄러워하지 말고 모임에도 열심히 나가자. 

    최상목
    - 국정 컨트롤타워의 부재는 우리 경제의 대외신인도·안보·국민경제·국정의 연속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것.

    - 국가 비상상황 속에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우리 경제와 민생은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라는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를 감당할 수 없다.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를 재고해 달라.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는 거부권은 사용하면서 헌법재판관 임명은 자제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최상목은 경제를 위해 한덕수를 탄핵하면 안 된다는 헛소리를 한다.

    환율·물가·수출은 윤석열 정권이 들어 선 이후 한 번도 안정적이고 좋았던 적이 없다. 모든 경제지표가 이전에 비해 추락하는데도 대책도 없고 방관을 넘어 오히려 파탄을 가속화시킨 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다.

    윤석열의 임기 내내 빌빌거리던 증시는 비상계엄 후 외국인들의 셀 코리아가 가속화되었고, 불확실성을 연장시키려는 한덕수의 헌법재판관 임영 거부 발표 후 환율은 더 치솟고 있다.

    환율_코스피지수_월봉
    환율과 코스피지수 월봉차트



    거기에 비상계엄으로 정점을 찍어버린 내란 수괴와 옹호자들이 한마디 반성과 책임도 없이 경제 운운하며 책임을 야당 탓으로 돌리는 역겨운 인면수심을 보이고 있다.

    그저 전 국민을 뭔 짓을 해도 찍어주는 한 줌 자신들의 지지세력과 동일시하며 우습게 알고 개돼지로 보는 것. 그것뿐이다.


    강력한 청산이 필요 한 시점

    현재 대한민국의 국정 안정은 헌재 탄핵심판의 결과로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이고, 개인 사조직처럼 엉망이 된 군과 경찰력의 단속이다.

    또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는 망상으로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사회 혼란을 선동하는 극우 유튜브와 기회주의자들의 준동을 엄격한 법적 심판으로 처벌하는 것이다.

    입법을 책임지는 국회의원의 배지를 달고 헌법과 법률의 기본 정신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국가 반란의 행태를 옹호하는 정치사업자들의 퇴출, 그 정당의 해산 또한 필수적이다.

    뒷골목 양아치 세력다툼 같은 진영 논리로 무장하고 상대의 티끌에는 부처님 공자님 하느님 기준의 법리와 상식을 부르짖는 정의의 사도가 된다.

    자신들의 거악에는 외면 또는 기억상실증과 비루한 물타기, 구차한 변명과 신속한 이합집산뿐.

    이것이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자칭 '보수 정당'이라는 집단이 보여온 모습이었고, 쓰레기 언론의 적극적인 연출로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전면으로 등장하며 수면 아래 버둥거리던 추악한 인간들의 욕망이 대놓고 일상으로 오염되었다.

    언젠간 보편을 넘어선 불합리와 극단적 집단 이기주의의 난동, 선을 넘어선 프로파간다는 소멸한다. 인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때가 되면 실패한 반란의 무리들은 길바닥 엎드리며 사과 쇼를 하고, 화합을 강조하고 상생을 거들먹거리며 정상인 코스프레를 할 것이다.

    제어되지 못하는 인지부조화의 사회적 세력화와 그 집단의 이성을 상실한 선동과 난동을 감히 함부로 표출하지 못하게 강력히 처벌, 내란 무리들의 표현대로 '처단'할 시점이 되었다.

    국가 시스템을 망가트리고 공동체의 '보편'과 '타당함'의 질서를 전복하려는 자들에게는, 동정과 관용이 끼어들 여지가 없는 일이다.


    ▶ 헌재와 대법원도 무시하고 윤석열의 길을 가는 한덕수와 국힘당, 말장난하며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헌재와 대법원도 무시하고 윤석열의 길을 가는 한덕수와 국힘당, 말장난하며 헌법재판관 임명

    내란 방조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 마땅한 한덕수는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으며 윤석열과 똑같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니, 윤석열을 심판할 헌법재판관 임명을 대놓고 거부했다.헌법재판소와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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