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책임은 권익위 국장이 짊어졌다1 명품백 호사는 김건희가 누리고, 권익위원장은 고장났고, 책임은 권익위 국장이 짊어졌다 민간인 신분의 대통령부인 김건희가 명품백을 수수하고, 부패방지 주무부서인 권익위는 위반사항이 없다며 종결처리하고, 부패방지 업무담당 권익위 국장은 자신의 소신에 반하는 처리과정에 괴로워하다 목숨을 잃었다.김건희의 명품백 수수에서 권익위의 종결처리 과정과 유철환 권익위원장의 슬픈 코미디 같은 모습을 통해, 권익위 김국장의 사망 원인을 짐작케 해주는 참담한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들여다본다. 명품백 호사는 김건희가 누리고, 권익위원장은 고장 났고, 책임은 권익위 국장이 짊어졌다 김건희의 명품백 수수에서 권익위의 종결 처리까지 과정2022. 09월 김건희, 최재형 목사로부터 명품백(디올백) 수수2023. 11월 서울의소리, 최재형목사가 촬영한 영상 공개-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영상- 김건희가 남북문제에 직접 나.. 2024. 8.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