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건희 윤석열한테 다 까발리겠다고 해 김영선 공천 발표 못하고 있다, 책 내면 다 죽는다
명태균이 22대 총선에서 김영선을 공천하기 위해 김건희와 윤석열에게 다 까발리겠다, 터자뿌겠다고(터트려 버리겠다고) 압박을 하고, 그래서 그게 겁이 나서 창원의창, 김해 공천결과를 발표를 못하고 있다는 통화녹취록이 나왔다.선거 공천개입에 대한 계속되는 통화녹취록 등 쏟아져 나오는 의혹들이 점입가경이다. 명태균, 김건희 윤석열한테 다 까발리겠다고 해 김영선 공천 발표 못하고 있다, 책 내면 다 죽는다 명태균의 협박? 여사하고 대통령한테 다 까발리겠다고 했다2024.10.02 뉴스토마토, 명태균과 E 씨의 통화녹취록 보도2024.02.26 오전 11시 4분, 명태균과 E 씨의 통화E 씨 : 여보세요. 명태균 : 여보세요. E 씨 : 네.명태균 : 내가 화내서 미안한데, 그 김영선이하고는, 그러면 안 되는 거..
2024.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