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곽종근 옥중 노트1 계엄군 동원하고 배신, 천주교 사제단까지 수거 대상, 국가를 농락하는 윤석열 무리는 사형이 국법이다 내란 수괴(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과 내란 주요임무종사 피의자 김용현은 자신들의 충암고 후배 군사령관들을 친위쿠데타에 끌어들여 이용해 먹고 이젠 제 살길을 찾아 그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뒤통수를 맞은 군 사령관들의 일관된 증언이 이어지고 있지만 윤석열과 김용현은 앞뒤가 맞지 않고 매번 바뀌는 거짓말을 헌재에서도 끊임없이 해대며 국가와 헌법 질서를 농락하고 있다. 계엄군 동원하고 배신, 천주교 사제단까지 수거 대상, 국가를 농락하는 윤석열 무리는 사형이 국법이다책임 떠넘기는 윤석열과 김용현의 말 맞추기김용현의 헌법재판소 변론 발언- 정형식 헌법재판관: 국회 건물 내부로 투입된 군 병력을 빼내라, 이렇게 지시했다는 거죠?- 김용현: 네, 네.윤석열의 헌법재판소 변론 발언- "저 역시도 계엄 해제 요구 .. 2025. 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