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3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 발생 한 달이 넘도록 내란 수괴 일당들이 후안무치와 인면수심으로 무장한 채, 무능하고 비루한 고위 공직자들의 복지부동 속에 아직까지 국가 세금을 축내며 날뛰고 있다.
미치광이 윤석열 극우 유튜브 국힘당의 지랄발광, 전국경찰직장협의회 경찰특공대 총동원령 내려야
보수를 참칭하는 극우들의 선동
극우 유튜버
- 유튜브 '김상진TV'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합의가 안 된다면 발포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경호처는 발포하라! 발포하라! 발포하라!
- 유튜브 '락TV'
저쪽에서는 이거 보니까 K1, A1, 기관단총이 준비가 돼 있는 거야. 게임이 되겠습니까. 만약에 말 안 들으면요, 즉각 사살하라! 내란 범죄자들 사살하라!
- 유튜브 '용만전성시대'
저 XX를 믿고 어떻게. 내가 총을 들고 내가 가서 싸워야 된다니까. 민노총 자리 확보해 주는 거 아냐, 빨갱이들 자리. (경찰을 향하여)
- 유튜브 '용만전성시대'
아 좌파예요 이 XX? 빨갱이예요? 빨갱이 가! 꺼져! 가라니까? 왜 우릴 찍어.
- 유튜브 '태극전사TV'
대통령이 친서를 보냈잖아 친서! 아멘! 여러분 몸 상할까 봐 너무 마음이 아프대요, 할렐루야!
- 유튜브 '김상진TV'
더 많은 병력 끌고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죽는다. 이 자리에 뼈를 묻는다. 대통령과 함께 간다. 윤석열!
보수 참칭 극우 인사들
- 자칭 목사 전광훈
윤석열 대통령은 한남동에 숨어있지 말고 정상적으로 출근을 하시란 말이야. 우리를 믿고 하시란 말이야.
- 국힘당 김민전
가는 곳마다 중국인들이 탄핵소추에 찬성한다고 나서고, 한 번도 농사짓지 않은 트랙터가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이것이 바로 탄핵의 본질이다.
- 이 싸움의 본질은 바로 대한민국이 미국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가느냐 아니면 중국, 북한, 러시아와 같은 나라로 가느냐 그것이 바로 이 탄핵소추의 바로 그 핵심이었던 것
- 그들은 사법농단을 하고 있다. 법에도 없는 대통령 체포를 하겠다라며 나서는 것.
- 대통령님이 정말 외로웠겠다고 생각했다. 대통령이 그들을 막아왔다.
- 국힘당 윤상현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의 체제를 지키는 것.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체제 수호의 대명사가 됐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그 동조 세력에 의해서 입법부는 이미 무너졌다.
이제 행정부와 사법부도 무너지고 있다, 공수처는 1심 관할이 서울중앙지법인데 체포영장을 중앙지법에 신청한 게 아니라 서부지법에 신청했다. 좌파 사법 카르텔의 온상이 서부지법이기 때문이다.
전광훈 집회 참여 국힘당 의원들
윤상현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김민전 (국힘당 비례대표)
조배숙 (국힘당 비례대표)
임종득 (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이철규 (강원 동해사태백시삼척시장선군)
구자근 (경북 구미갑)
강승규 (충남 홍성예산)
박성민 (울산 중구)
이인선 (대구 수성구을)
전국 경찰특공대 총동원령 내려달라
2024년 1월 5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입장 발표
- 체포영장은 법원의 명령이며 이를 집행하는 건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이다.
- 대통령 경호처장의 조직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법을 집행해야 한다.
- 전국 경찰특공대 총동원령을 내려달라.
-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자들은 법과 헌법을 부정한 범죄자들이다.
- 법 집행을 방해한 모든 자들은 내란 동조 행위로 엄중히 처벌받아야 한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동조자들의 더 큰 죄
2024년 1월 3일 공조수사본부(공수처+경찰국가수사본부+국방부 조사본부)는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착수했으나, 경호처에 가로막혀 안전상의 이유를 대며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했다.
경철청 소속 101 경비단과 202 경비단은 처음에는 공조본의 관저 진입을 막았지만 이후 관저 정문을 열고 길을 터줬고, 수방사 직할의 55 경비단 역시 경호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공조본을 막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호처는 관저 건물 200여 미터 전방 3단계 저지선에 33 군사경찰경호대와 55 경비단 일부를 동원해 인간 스크럼을 짜고 공조본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선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군과 경찰 소속 경비단의 협조가 있었음에도 인간 방패를 앞세운 경호처의 사법 절차를 무시한 윤석열 경호에 공수처가 체포영장 집행을 쉽게 포기하고 물러섰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경호처는 사병을 동원하지 않았다고 해명하지만 이미 관저 경비단원들의 지인을 통해 동원된 사병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 혐의로 국회에서 탄핵당한 내란 수괴에게 내려진 법원의 체포영장을 사병을 방패막이로 내세워 숨어있는 윤석열과 그를 적극 지키려는 경호처장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사법체계를 우롱하며 내란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죄는 이미 위헌 위법의 비상계엄과 내란으로도 차고 넘치지만, 무엇보다 극악한 죄는 자신들의 면피와 권력 연장을 위해 자신들의 뜻에 동조하지 않을 국가 자원들을 혼돈과 죄책감의 심연에 빠트리는 것이다.
▶ 공수처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내란 지속과 내전을 부추기는 추잡한 윤석열과 국힘당의 사법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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